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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시설명

한국고미술협회 제주지회(지회장 김천만)는 22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제주시 서사로 한라일보 1층 갤러리ED에서 ‘제2회 제주고미술소장전’을 개최합니다. 

 

이번 전시는 국내 고미술 시장의 활성화와 도내외 고미술 애호가 간 교류 확대를 목표로 마련된 행사로 지난해 가을 1회 행사에 이어 올해부터는 봄·가을 연 2회 정기 개최됩니다. 

전시에는 옛 그림과 글씨, 고려청자정병과 조선백자주병 등의 고도자기, 삼층장 등 지승 공예품, 고가구와 민속품, 고문서 및 고서적, 그리고 박재림 작가의 고가구와 다이아몬드 융합 작품 등 다양한 고미술품이 소개됩니다. 
 

또한 제주 관련 희귀 사료와 근현대 유물도 전시된다. 주요 전시물로는 ▲1934년 제작 심재 김석익의 ‘무이도가’ 10폭 병풍 ▲1939년판 ‘조선 제주도의 도자’ ▲1914년 제주 자생식물 조사 보고서 ▲1938년 스웨덴 탐험가가 남긴 제주 기록서 ▲1957년 미국 전 대사의 저서 ‘제주 꿩 사냥기’ 등이 있습니다. 

그 외에도 120년 전 유럽에서 발행된 그림엽서 480여 점, 안도 다다오의 친필 드로잉 및 서명 도서, 국내외 유명 근현대 미술작품 등 다양한 장르의 미술·역사·민속 콘텐츠가 함께 전시됩니다. 

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마지막 날인 오는 27일은 오후 4시까지 관람 가능합니다. 
입장은 무료이며 작품 일부는 현장 판매도 함께 진행됩니다. 


출처 : 제주도민일보 https://www.jejudomin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10533